도서관 동행 및 정서 지원사업

취약계층 청소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돕고, 정서적 유대로 학업 중단을 예방합니다

목적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정적인 공간(도서관)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도록 돕고, 정서적 유대감을 제공하여 학업 중단을 예방합니다.

주 1회 도서관 동행, 1:2 매칭 자율 학습, 월 1회 문화체험, 성장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4단계 흐름도

도서관 동행 프로그램 흐름

사업 내용

활동 내용 주기
매칭 전문 독서 지도사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청소년 매칭 (1:2 구성) 상시
도서관 동행 맞춤형 도서 추천, 독서 토론, 일일 학습 플래너 작성 지도 주 1회
문화체험 영화 관람, 미술관 방문 등 정서 지원 활동 월 1회

소요예산: 약 900,000원 (1년차 기준)

기대 효과

  • 자율 학습 습관 배양 — 공부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
  • 세계관 확장 — 시설 외부인과의 대화를 통해 사회·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힘
  • 정서적 안정 — ’키다리 아저씨·아주머니’와의 지속적 시간 공유로 상호 신뢰 구축
  • 학업 중단 예방 — 정서적 유대가 학업 지속의 버팀목이 됨

동행 시 지켜야 할 원칙

3년간의 사전 활동에서 얻은 교훈을 원칙으로 정리했습니다.

중요동행 수칙
  1. 사회에서 만난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합니다 — 동정하지 않습니다
  2. 프라이버시를 존중합니다 — 인증샷에 유의하고, 사적인 질문은 자제합니다
  3. 정시에 도서관에 도착했는지만 확인합니다 — 휴식·식사 시간을 약속하되, 같은 열람실을 권장합니다
  4. 최소 월 1회, 최소 1년 이상 약속합니다 — 기회주의적 상황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5. 먹는 것만큼은 선택지를 주고 맛있는 것으로 사 줍니다 — 의도적으로 현찰·직불카드로 결제합니다
  6. 후원자는 조연, 청소년이 주연입니다

사전 활동에서 확인한 것

법인 설립에 앞서 개인 자격으로 도서관 동행을 이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발적 참여, 개방적 운영, 개별적 관계가 프로그램 지속의 핵심 조건임을 확인했습니다. 현재는 남북하나재단 추천 학교와 연계하여 탈북 청년과의 동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참여 방법

대상 참여 형태
전문 독서 지도사 도서 추천, 독서 토론, 학습 플래너 지도
대학생 자원봉사자 도서관 동행, 자율 학습 지원, 대화
정회원·후원회원 문화체험 활동 동행, 식사비 후원

청소년의 참여는 자발적 선택에 의합니다. 지속가능한 지원을 위해 인근 대학교 및 시니어 단체 섭외를 병행합니다. 식사비 등 현장 비용은 무무키 명의 직불카드로 직접 결제하여 전액 공개합니다.

봉사 참여 신청 →